기도로 시작
만나게 될 단 한 영혼을 위해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한 주의 한복판, 따뜻한 손길로 복음을 전하는 시간
그 자리에 당신이 함께하기를 기다립니다.
수요일은 단순한 평일이 아닙니다. 일상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따뜻한 마음 한 조각을 이웃에게 건넵니다.
매주 수요일, 교회 한편에 모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커다란 초록 테이블 위에 시원한 물 한 병, 정성스레 접은 전도지, 그리고 손편지 같은 작은 마음들.
한 봉지 한 봉지 손으로 채우는 동안 우리는 함께 기도합니다. 이 봉지를 받게 될 단 한 사람을 위해. 그가 누구이든,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든 "당신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라는 말이 진심으로 닿기를 바라며.
그렇게 준비된 마음은 거리로 향합니다. 퇴근길 지친 직장인, 학교 앞을 지나는 아이들, 시장에서 오랜 하루를 지내는 어르신 — 평일 한가운데서 만나는 모든 이웃이 우리의 부르심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합니다.
그 한 사람을 위해, 우리는 매주 수요일을 기다립니다."
기도하고, 준비하고, 나누는 — 단순하지만 단단한 우리의 사역
만나게 될 단 한 영혼을 위해
함께 무릎 꿇고 기도합니다.
물병, 전도지, 작은 손편지 —
마음을 담아 한 봉지씩 채웁니다.
이웃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웃음과 축복으로 먼저 다가섭니다.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시간 — 작은 순간들이 쌓여 사역이 됩니다.
함께, 그래서 행복
정성스런 포장
햇살 따라 나서다
흩어져 가서
말씀 앞에 함께
한 번도 거르지 않는 우리의 약속, 수요일 오전
기도 → 패킹 → 거리 나눔까지
약 2시간의 헌신된 시간을 함께합니다.
교회 본당 옆 교육관에서 모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도 환영합니다 · 031-761-1005
특별한 자격이나 능력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 하나면 충분합니다.